교회소개 담임목사님 소개
담임목사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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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서울 사대부고 졸업
고려대학교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졸업
교회사역 및 경력
1983년 목사안수
1984년 성덕중앙교회 개척~현재
1951년 7월 14일 6.25 전쟁 중에 태어났습니다.
부모님 고향은 황해도 신계군인데, 전쟁 직후 아버지는 인민군을 피해서 먼저 월남하고,
조금 후에 어머니는 만삭이 된 몸으로 조부모와 함께 피난 행렬에 가담했습니다.
저는 경기도 평택군 현덕면 안중리에서 피난민들이 수용된 창고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후 아버지는 다시 만나지 못했고 저는 유복자로 성장했습니다.
조부모님과 어머니는 황해도에서 피난 나온 사람들과 함께 경기도 가평군 상면 항사리에서 화전을 일구기도 하고,
충청남도 보령군 대천면 관촌리에 내려가서 행상을 하고 농사를 짓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다시 서울로 이사해서 어머니는 중랑천 변에서 구멍가게를 하셨습니다.
어려서부터 혼자 자라다 보니 항상 가정에 대한 애착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어머니 고생을 풀어드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당시는 중학교 입학시험이 인생을 좌우했는데 서울 사대부중에 합격하면서 공부의 길이 열렸습니다.
서울 사대부고,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인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2년 정도 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것은 대학교 3학년 때입니다.
예기치 못한 폐결핵을 심하게 앓게 되면서 좌절의 시기를 보내던 중, 이웃집 집사님의 끈질긴 전도로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 분이 저를 불러내신 하나님의 천사라고 생각합니다.
목사가 되게 된 것은 투병생활 중의 서원 때문입니다.
여러 해 앓는 동안 죽음이 가깝다는 생각을 했고, 다시 살게 된다면 생명을 가장 보람 있는 일에 써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혹 주의 종으로 부르신다면 생을 바친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제 병을 고쳐주셨고, 저는 서약을 지켰습니다.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의 길에 나섰습니다.